IS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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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P의 연락 문제에 대한 사소한 고찰MBTI과몰입 순간/잇팁의 이해 2022. 1. 25. 02:33
우연히 내 카톡창을 보다가 너무도 단조로운 모습이 스스로도 웃겨서 나도 모르게 캡쳐를 하고 있었다. 우선 내 카톡창을 공개하기 전에 간단하게 이 글을 어떻게 받아들이는 게 좋을지 부연 설명을 하려한다. 이 포스팅이 얼마나 잇팁들의 공감을 살 수 있을지 솔직히 확신이 없어서 일반화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잇팁의 한 사람으로 흔하게 묘사되는 잇팁의 단면적인 특징 이면에 어떤 생각과 마음 때문에 연락 문제에서 흔히 말하는 ‘그런 양상들’이 나타나는지 사소하지만 나름의 고찰에서 나오는 설명을 해보고자 한다. 그러니 잇팁 중에는 이런 잇팁도 있구나 정도로 받아들이면 좋겠다. 또 잇팁의 특성들이 연락문제에서 어떻게 나타날 수 있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본다. MBTI를 다루는 많은 컨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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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P(잇팁) <만능재주꾼> 결론MBTI과몰입 순간/잇팁의 이해 2021. 9. 9. 13:15
결론 만능재주꾼만큼 대담하고 실용적인 성격 유형은 거의 없습니다. 기술적 숙달과 즉흥적인 의지로 유명한 만능재주꾼은 겉보기에 불가능한 도전에 대한 고유한 솔루션을 찾는 데 능숙합니다. 새로운 것을 탐구하고 배우려는 만능재주꾼의 열망은 개인적인 성장을 포함하여 많은 영역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만능재주꾼들은 실제적인 문제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자산보다 부채에 더 가까운 영역에서 쉽게 넘어질 수 있습니다. 파트너를 찾거나 유지하거나, 경력 사다리에서 눈부신 높이에 도달하거나, 미리 계획하는 방법을 배우거나, 만능재주꾼은 자신의 약한 특성과 추가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나 잇팁(ISTP)인데 엔프피(ENFP) 좋아하네 (ft. 놀면뭐하니 라도, 하하) MBTI 과몰입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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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P(잇팁) <만능재주꾼> 장점과 단점MBTI과몰입 순간/잇팁의 이해 2021. 9. 7. 19:16
강점 약점 만능재주꾼의 강점 낙천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 만능재주꾼은 일반적으로 어떤 프로젝트나 다른 것에 몰두합니다. 명랑하고 좋은 성격의 만능재주꾼 성격 유형을 가진 사람들(특히 독단적인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거의 받지 않고 흐름을 따라가기를 선호합니다. 창의적이고 실용적 – 만능재주꾼들은 실용적인 것, 역학 및 공예에 관해서 매우 상상력이 풍부합니다. 참신한 아이디어는 쉽게 나오고 손으로 실행에 옮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자발성과 합리성 – 자발성과 논리를 결합한 만능재주꾼은 적은 노력으로 새로운 상황에 맞게 사고 방식을 전환하여 유연하고 다재다능한 개인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우선 순위 지정 방법 – 이러한 유연성에는 예측할 수 없는 경우가 있지만 만능재주꾼 성격은 비오는 날을 위해 자발성을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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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P(잇팁) <만능재주꾼> 소개MBTI과몰입 순간/잇팁의 이해 2021. 9. 7. 19:12
만능재주꾼(ISTP)은 누구입니까? 만능재주꾼 (ISTP)은 내향적 , 주의깊은 , 생각 , 그리고 탐사의 성격과 특성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들은 많은 외부 연결이 필요하지 않고 목표를 추구하는 개인주의적인 사고 방식을 갖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들은 호기심과 개인적인 기술로 삶에 참여하고 필요에 따라 접근 방식을 변경합니다. 성격유형 : “만능 재주꾼” 저는 그런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무언가 다른 삶 말이지요. 매일 같은 곳을 가고, 같은 사람을 만나고, 매번 같은 일을 하며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전 흥미로운 도전을 원했습니다. HARRISON FORD 냉철한 이성주의적 성향과 왕성한 호기심을 가진 만능재주꾼형 사람은 직접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보면서 주변 세상을 탐색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무엇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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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는 과학이다? 빠지게 된 계기, mbti 약자의 뜻MBTI과몰입 순간 2021. 9. 6. 16:48
MBTI의 다른 이름, 공감 또는 위로 "혈액형이 뭐예요?" 이렇게 물었다가는 옛날 사람이라는 꼬리표가 붙기 십상이다. 요즘 사람들은 서로를 이해하거나 말문을 트기 위해 MBTI라는 신문물(?) 도입하여 상용하는 것 같다. 혈액형으로 성격을 논하는 것이 너무 구시대적이라는 인상을 주게 된 것도 이 신문물의 유입 때문이 아닌가 싶다. 나에게도 기회만 주어진다면, 그리고 어느 정도의 창피함을 좀 감수할 수만 있다면, 사람들의 MBTI를 물어보고 다니고 싶은 심정이다. 상대를 이해하는 꽤 좋은 수단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그런데 이 신문물에 지대한 관심을 갖게 된 것도 불과 얼마 전 일이다. 이 얘기를 하기 위해서 난 지금으로 부터 시간을 조금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자초지종을 낱낱이 밝히는 것이 내 직성에는 ..